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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		<img id="artImg0" src="https://pickcon.co.kr/site/data/img_dir/2023/10/31/2023103180107_0.jpg" width="900" height="1200" alt="사진: 최동석 인스타그램 쓰레드 "> 
											<dt style="color: #9a9a9a; font-family:'돋움',Dotum; font-size: 11px; line-height: 16px;"> <img style="border:0px;vertical-align:middle;" src="//pickcon.co.kr/thestar_2012/image/icon_img_caption.jpg"> 사진: 최동석 인스타그램 쓰레드 </dt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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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<P>이혼설이 보도된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는다. </P><br>
								<P>31일 더팩트는 박지윤과 최동석이 최근 이혼조정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단독 보도했다. 해당 보도가 나오기에 앞서 최동석은 지난 29일 자신이 운영 중인 쓰레드를 통해 "속에 있는 것들을 모두 쏟아낼 수 없다"라며 글을 남겼다. </P><br>
								<P>그는 "그 중에는 좋은 것도 있고 흉한 것도 있기 때문"이라고 설명을 이어가며 "좋은 것과 흉한 것을 구분할 줄 모르는 천방지축이라면 차라리 입닫고 살아라"라고 덧붙였다. </P><br>
								<P>한편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로 입사한 최동석은 2021년 퇴사 후 강연 등의 활동에 나서고 있다. 그는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사내 연애 이후 2009년 결혼,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파경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. </P> 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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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설이 보도된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는다. 
31일 더팩트는 박지윤과 최동석이 최근 이혼조정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단독 보도했다. 해당 보도가 나오기에 ...

'박지윤과 이혼설' 최동석, 의미심장 심경글? "차라리 입닫고 살아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