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레전드 몸매 맞네"...한겨울에 비키니만 입은 류화영, 소름돋는 매끈한 몸매에 모두 감탄

케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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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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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아라 출신 배우 류화영이 한겨울 비키니 자태를 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.

류화영은 13일 자신의 계정에 "Vacation in Thailand"라는 글과 함께 여러 장의 사진을 업로드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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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 속 류화영은 푸른 색 비키니를 입은 채 포즈를 취하고 있습니다.

군살 하나 없는 류화영의 탄탄한 몸매가 시선을 끌고 있습니다.

류화영 누구길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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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 류화영은 1993년생으로 올해 나이 30세입니다. 그녀는 지난 2014년 드라마 ‘엄마의 선택’을 통해 배우로 데뷔했으며 이후 ‘옥이네’, ‘구여친클럽’, ‘돌아와요 아저씨’, ‘청춘시대’, ‘웃음실격’, ‘아버지가 이상해’, ‘손의 흔적’, ‘매드독’, ‘뷰티 인사이드’, ‘러브씬넘버#’, ‘오늘의 연애’, ‘더 씨엠알’, ‘사잇소리’ 등 스크린과 브라운관을 넘나들며 많은 드라마와 영화에서 독보적 존재감을 발산했습니다.

오탁규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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